광주광역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되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농민공익수당 신청 기간 및 접수처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2월 2일 ~ 3월 13일
- 접수 장소: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 지급 시기: 2026년 4월 말 예정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
신청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광주광역시 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경영주입니다.
-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 및 농업경영정보를 둔 농업인
- 실제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경영체 경영주
- 전년도 기본형 직불금 수령 농업경영체 경영주
-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 포함
신청 제한 및 제외 대상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 부부 또는 동일 세대 내 경영체 분리 등록자(1인만 신청 가능)
-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 연 3,700만 원 이상
- 공무원
- 보조금 부정수급자
-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지급 금액 및 지급 방식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광주은행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지급 금액: 농가당 60만 원
- 지급 방식: 광주은행 선불카드
- 지급 시기: 2026년 4월 말
-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카드 사용기한 제한 이유
광주시는 농민공익수당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분실·미사용으로 남는 잔액을 재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카드 사용기한을 당해 연도 말까지로 제한했습니다.
농민공익수당 제도 운영 현황
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광주시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로, 2023년 광역시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2만 3,917농가에 143억 5,000만 원의 농민공익수당이 지급되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입장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광주시 농민공익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접수해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출처:광주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