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이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복지관광 사업입니다. 여행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원 대상 및 규모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장애인
- 한부모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
2026년 기준 최대 약 5,000명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내용 (여행상품 구성)
지원되는 여행상품은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방문을 중심으로 체험, 숙박, 식사 등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 당일 여행 : 1인당 18만 원 상당
- 1박 2일 여행 : 1인당 38만 원 상당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또는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년 달라진 점
올해는 여행상품 운영 방식이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 기존 도서지역(완도·진도·신안) 한정 운영 → 권역형 여행상품 확대
- 2개 이상 시·군을 방문하는 여행코스 도입
-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행상품 신규 운영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보다 다양한 지역을 경험할 수 있고, 전남 관광자원의 연계 효과도 기대됩니다.
신청 및 모집 일정
시·군별로 2월까지 여행사를 공모해 여행상품을 선정한 후,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이 진행됩니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군별로 상이하므로, 각 시·군 관광부서 문의 또는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라남도 공식 입장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여행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모두가 누려야 할 복지이자 권리”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행업계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입니다. 해당 조건에 해당하는 분이라면 거주지 시·군 공고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라남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