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도 전화 한 통이면 OK,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서비스 개시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고객을 위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이나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번호 안내
시니어 고객은 전용 전화번호 1855-1236을 통해 택배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대상 : 만 60세 이상 고객
- 전용 번호 : 1855-1236
- 평일 상담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주말·공휴일 상담 시간 : 오전 9시 ~ 오후 1시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해, 어르신들이 시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집에서 전화로 택배 접수, 이용 방법은?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서비스는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우체국이나 택배 접수처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집에서 전화 한 통이면 택배 접수가 완료됩니다.
- 전용 번호 1855-1236으로 전화
- 상담원 연결 후 택배 접수 진행
- 보낼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놓기
접수 후에는 택배 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습니다.
노년층 디지털 격차 완화 기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스마트폰 앱, 키오스크, 온라인 접수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노년층에게는 오히려 높은 장벽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시니어 전용 전화 서비스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동등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C2C 택배 서비스 확대 전략
CJ대한통운은 최근 개인 간 택배(C2C)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협업, 전통시장 물류 지원 등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이번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역시 이러한 C2C 전략의 연장선으로, 연령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마무리 정리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아 택배 이용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노년층의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