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안전 서비스입니다.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두는 제도로,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가정과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이란?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가 있는 분,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119 상황실에 화재 접수가 발생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안내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단순한 알림을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예방 중심의 안전 서비스입니다.


신청 대상

다음과 같은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돌봄공백 어린이
  • 장애가 있는 분
  • 고령자 및 독거노인
  •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 취약 가구

신청 방법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개인별 이름
  • 연령
  • 연락처(보호자 포함)
  • 주소(동·호)
  • 장애 유형 또는 거동 상태 등 등록 정보

위 정보를 모바일 화면에서 직접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서비스 개시 시기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서비스 제공 방식

화재 발생 시 다음과 같은 절차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① 화재 발생 알림 및 대피 안내 문자 발송

119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화재대피안심콜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가 전송됩니다. 보호자에게도 동일한 안내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② 119 상황요원의 직접 전화 안내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상황에 맞는 보다 구체적인 대피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기대 효과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단순한 정보 등록을 넘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두면,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며 재난 대응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화재에 취약한 가족이 있다면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서비스는 소방청에서 운영하는 공식 안전 지원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