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철도노조(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내버스 집중배차시간 연장, 지하철 운행률 유지, 예비 차량 투입 등 다양한 수송력 강화 조치가 즉시 시행됩니다. 아래에서 주요 내용을 상세히 확인해보세요.
1. 서울시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파업 예고 직후 교통공사·코레일·버스업계·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파업 기간은 1단계(D일~6일)와 2단계(D+7일부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2. 시내버스 수송력 확대 — 출·퇴근 시간 연장·증회
철도노조 파업이 예고된 12월 11일(목) 출근 시간부터 즉시 버스 대체 수송대책이 시행됩니다.
- 일반 시내버스(344개 노선) · 출근 집중배차시간: 07~09시 → 06~09시 · 퇴근 집중배차시간: 17~19시 → 17~20시 · 약 2,538회 증회 효과
- 다람쥐버스(17개 노선) · 기존 2시간 → 3시간 운행 · 총 55회 증회
- 동행버스(20개 노선) · 기존 2시간 → 3시간 운행 · 총 83회 증회
3. 지하철 운행률 유지 — 출근 100% 정상운행
교통공사 노조 파업일인 12월 12일(금)부터 지하철 운행대책이 적용됩니다.
- 출근 시간(07~09시): 1~8호선 100% 정상 운행
- 퇴근 시간(18~20시): 2·5·6·7·8호선 100% 운행, 전체 운행률 88% 유지
- 9호선: 모든 시간대 정상 운행(100%)
4. 동시 파업 시 — 예비버스·비상대기열차 즉각 투입
철도노조와 교통공사 노조가 동시에 파업할 경우, 다음과 같은 추가 대책이 시행됩니다.
🚌 시내버스
- 161개 노선에 예비·단축 차량 전량 투입
- 총 1,422회 증회 운행 예상
🚇 지하철
- 퇴근 시간대 2·3·4호선 비상대기열차 5편성 배치
- 필요 시 즉각 투입해 혼잡 완화
- 출근 운행률 90% 이상, 퇴근 운행률 80% 이상 유지
5. 현장 안전관리 및 인력 배치
지하철은 필수 공익사업장인 만큼, 서울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파업 미참여자·협력업체 인력 등 1만 3천여 명 확보
- 주요 혼잡역사 31곳에 서울시 직원 124명 배치
- 지속적인 역사 혼잡 및 안전관리 시행
6. 시민 대상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 토피스(TOPIS) 누리집: https://topis.seoul.go.kr
- 버스정류장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
- 또타지하철 앱
지하철 파업 현황, 버스 집중배차 정보, 대체 교통편 등을 실시간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7. 서울시 입장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송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노사 합의가 조속히 이뤄져 지하철 운행 정상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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