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강추위에는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이 얼어 터지는 동파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서울시는 동파 위험도를 4단계 예보제로 안내하며, 시민들이 실천해야 할 예방 요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서울시가 제공한 채우기·틀기·녹이기 행동수칙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보제 4단계
① 관심 단계 (1단계)
판단 기준: 일 최저기온 –5℃ 초과
- 수도계량기 보호통(함)에 헌옷·솜 등 보온재를 채우기
-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어 찬 공기 차단
- 노출 수도관·화장실 배관 보온
② 주의 단계 (2단계)
판단 기준: 일 최저기온 –5℃ ~ –10℃
- 계량기·배관의 보온 상태 재점검
③ 경계 단계 (3단계)
판단 기준: 일 최저기온 –10℃ ~ –15℃ 2일 이상 지속(동파 발생 위험수준)
-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보온조치를 했더라도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틀어 흐르게 유지
④ 심각 단계 (4단계)
판단 기준: 일 최저기온 –15℃ 미만 2일 이상 지속(동파 다량발생)
- 야간·일시 외출 등 잠깐 집을 비울 때도 수도꼭지를 조금 흐르게 유지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3대 수칙
1) 채우기
수도계량기 보호통(함)에 보온재를 채워 주세요.
주변 틈새를 덮어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 주세요.
2) 틀기
강추위에는 수돗물을 줄줄줄 틀어 주세요.
※ 100ml/분 → 2분에 종이컵 한 컵 가득 정도의 유량이 적정합니다.
3) 녹이기
수도관(계량기)이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로 녹여 주세요.
※ 주의: 뜨거운 물(50℃ 이상)은 계량기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
120 다산콜 재단(☎120)
또는 각 수도사업소에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중부(3146-2000)
- 서부(3146-3500)
- 동부(3146-2600)
- 북부(3146-3200)
- 강서(3146-3800)
- 남부(3146-4400)
- 강남(3146-4700)
- 강동(3146-5000)
겨울철 동파는 사전 예방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수도계량기 보온재 점검, 배관 단열, 찬바람 차단 등 기본 조치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아리수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