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지하철 증회·연장 운행, 무료 셔틀버스 투입, 실시간 교통 안내 강화 등 대체 교통수단을 총동원하는 종합 대응 방안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 및 협력 체계
서울시는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합니다.
서울교통공사 등 교통 운영기관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해 파업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수송 대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하철 운행 확대·연장
파업 기간 동안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하루 총 172회 증회 운행됩니다.
- 출퇴근 혼잡시간 1시간 확대
- 지하철 막차 익일 02시까지 연장
-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 확보
조정된 운행 시간
- 출근 혼잡시간: 07:00~10:00 (기존 09:00까지)
- 퇴근 혼잡시간: 18:00~21:00 (기존 20:00까지)
- 막차시간: 종착역 기준 익일 02:00까지 연장
또한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역사에는 질서유지 인력이 집중 배치됩니다.
무료 셔틀버스 670여 대 긴급 투입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교통 공백이 발생하는 지역 중,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해 민·관 차량 약 670여 대가 투입됩니다.
셔틀버스의 세부 노선 및 운행 시간은 각 자치구 및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마을버스 정상 운행·출근 시간 분산 요청
마을버스는 파업과 관계없이 정상 운행되며,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서울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출근 시간 1시간 조정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 안내 채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가 제공됩니다.
- 120 다산콜센터
- 서울 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 서울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 도로 전광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서울시 입장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겠다”며,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조속히 교통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 계획이 있는 시민께서는 출발 전 반드시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