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이 e쿠폰(모바일쿠폰) 거래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했습니다. 당근은 e쿠폰 거래에 ‘바로구매’ 기능을 전면 적용하며, 디지털 쿠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구조로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e쿠폰 거래, 왜 바로구매로 바뀌었나

기프티콘과 같은 e쿠폰은 바코드나 PIN 번호 형태로 전달·사용되는 특성상, 이미 사용된 쿠폰이 거래되거나 쿠폰 정보가 변조되는 등 악용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당근은 e쿠폰 거래 특성에 맞는 이용자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제부터 쿠폰 전달, 거래 확정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바로구매’ 방식을 e쿠폰 거래 전반에 적용했습니다.


당근 e쿠폰 바로구매란?

바로구매는 별도의 채팅 협의 없이 구매자가 즉시 결제하고, 판매자가 등록한 쿠폰을 전달받는 원스탑 거래 방식입니다.

모든 거래에는 안심결제가 기본 적용되며, 구매자가 쿠폰 유효성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를 확정해야 판매자에게 정산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e쿠폰 바로구매 이용 방법

판매자 이용 방법

  • 게시글 작성 시 ‘e쿠폰 정보 > 바코드 등록하기’ 선택
  • e쿠폰 이미지 업로드
  • 바코드 또는 PIN 번호 자동 인식 후 등록 완료

구매자 이용 방법

  • e쿠폰 게시글에서 ‘바로구매’ 버튼 선택
  • 결제 완료 후 e쿠폰 정보 즉시 전달
  • 쿠폰 유효성 확인 후 48시간 이내 구매 확정

구매 확정이 완료되면 거래가 최종 종료되며, 확정 이전에는 안심결제를 통해 구매자가 보호됩니다.


안심결제 이용료 인하 및 추가 보호 장치

당근은 e쿠폰 바로구매 전면 적용에 맞춰, 구매자 안심결제 이용료를 기존 3.3%에서 2.2%로 한시 인하해 운영합니다.

또한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당근의 안심보상 제도를 통한 추가적인 이용자 보호 장치도 함께 제공됩니다.


디지털 거래까지 확장된 바로구매

당근은 지난해 9월, 택배 배송이 결합된 바로구매 기능을 처음 도입하며 비대면 거래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번 e쿠폰 거래 전면 적용을 통해 바로구매 기능은 실물 거래를 넘어 디지털 쿠폰 거래 영역까지 확대되었으며, 보다 체계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당근 관계자 발언

당근 관계자는 “e쿠폰 거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당근의 e쿠폰 거래는 안전성·편의성·속도를 모두 갖춘 구조로 변화했습니다.
디지털 쿠폰 거래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바로구매 기반의 새로운 e쿠폰 거래 방식을 활용해 볼 만합니다.


출처: 당근